리뷰 적립금 기준에 좋은 글만 쓰라는 것처럼 되있던데 그러려면 일단 물건 상태가 좋게 와야겠죠.
원래 설탕 시키면 비닐에 한번은 감아오는데 여기는 그냥 왔구요.
빼서 바닥에서 사진찍고 책상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자꾸 뭐가 까슬까슬 발바닥에 묻어서 보니 설탕이네요.
어디가 딱히 팍 튿어진 건 아니지만, 어디 울퉁불퉁한 곳에 보관을 하시는건지,
배송과정에서 다른 뾰족한 물품들이랑 문제가 생기게 포장을 해주신 탓인지. 그렇습니다.
지금 당장 막 필요한게 아니라서 쟁겨두려고 산건데 오래 보관은 못하겠고 빨리 써야하겠네요.
설탕자체는 뭐 여러 쓰던 기업들 중 하나라 딱히 제품 자체에 불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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